노원구, ‘2024 노원달빛산책’ 개최… 당현천에서 만나는 빛의 예술

[천지일보=최치선 여행전문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당현천 산책로 2km 구간에서 ‘2024 노원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한 당현천을 배경으로, 공공미술과 빛을 결합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빛조각 축제로,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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