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은하수를 건너서’ 작품소개
2022 참여작가: 성동훈, 이한수, 전승일, 박봉기, 전영일, 김이박, 뚜따꿉(권재현 서정배), 인송자, 박국진, 김리웅, 국근일, 김재성, 이기범, 백진현, 정영두, 유대영 그리고 가제트 공방이 참여하여 빛을 이용한 조각, 미디어 아트, 오토마타, 레이저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뚜따꿉 <공선점(共線點, Collinear Point)>
뚜따꿉 <공선점(共線點)> Tout à Coup <Collinear Point> 본 작품의 제목은 기하학에서 ‘한 직선상의 점들’을 의미하는 콜리니어

전영일 <환희의 빛>
전영일 <환희의 빛-12별자리> Jeon Young-ill <Light of Joy-Zodiacal Constellation> 당현천을 감싸는 빛의 도시의 환경과 자연의 이미지가

백진현 <수락산 불암산 파장>
백진현 <수락산 불암산 파장> Paik Jinhyeon <Wave_Surak and Bulam Mountain> 산(山)은 땅이 솟구쳐 오른 큰 힘이자

김리웅 <우(雨)리(里)>
김리웅 <우(雨)리(里)> Jin Lixiong <In the Rain> 작가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우리들의 모습을 여러 개의 우산이

전영일˙유대영 <허블 스트리밍>
전영일˙유대영 <허블 스트리밍> Jeon Young-Ill x Dizi Riu <Hubble Streaming> 우주의 별처럼 둥근 구 안에 흐릿한

가제트공방˙유대영˙전영일 (샛별천문대)
가제트공방˙유대영˙전영일 <COSMO[S]COPE (샛별천문대)> Jeon Young-Ill x Dizi Riu x Gaz Wood Studio <COSMO[S]COPE> 사람의 눈에 보이지

전영일 <은하수 속으로>
전영일 <은하수 속으로> Jeon Young-ill <Into the Galaxy> 거울과 조명을 이용해서 당현2교를 빛의 공간으로 만든다. 100여

인송자 <Signal of Earth Live>
인송자 <Signal of Earth Live> Yin Song-Ja <Signal of Earth Live> 작품은 지구에서의 삶의 모습을 기록한

성동훈 <고목의 울림_소리나무>
성동훈 <고목의 울림_소리나무> Sung Dong-Hun <The Echo of the old tree-Sound Tree> 자연의 요소- 하늘과 땅을

전영일 <달토끼>
전영일 <달토끼> Jeon Young-Ill <The Moon Rabbit> 관람객의 시점을 맞춰 당현천을 떠가는 반달 위에 토끼가 타고

국근일 <Over the Rainbow>
국근일 <무지개 너머> Kook Kun Yil <Over the Rainbow> 노래 ‘무지개 너머(Over The Rainbow)’를 모티브로 무지개

전영일˙가제트공방 <빛의 미로>
전영일˙가제트공방 <빛의 미로> Jeon Young-Ill x Ga-z Wood Studio <Maze of Light> 목재 구조물과 조명으로 만들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