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은하수를 건너서’ 작품소개

2022 참여작가: 성동훈, 이한수, 전승일, 박봉기, 전영일, 김이박, 뚜따꿉(권재현 서정배), 인송자, 박국진, 김리웅, 국근일, 김재성, 이기범, 백진현, 정영두, 유대영 그리고 가제트 공방이 참여하여 빛을 이용한 조각, 미디어 아트, 오토마타, 레이저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전영일 <2022노원달빛산책>

전영일 <2022노원달빛산책> Jeon Young-ill <2022 Nowon Moonlight Walk> 노원달빛산책의 상징이 되는 글자체를 사용한 홍보판이다. 재활용 자재를

박봉기 <호흡(Breath)>

박봉기 <호흡> Park Bonggi <Breath> 당현천 산책길을 걸으면 오랜 세월 노원구를 가로지르며 품어온 물길에 어울려 자리

전영일 <코스모스 성운>

전영일 <코스모스 성운> Jeon Young-Ill <Cosmos Nebula> 인류에게 코로나 시대는 분명 혼란의 시기였다.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

전영일 <은하수 여행자의 쉼터>

전영일 <은하수 여행자의 쉼터>(시민참여프로그램) Jeon Young-Ill and Citizens <The Galaxy Traveler’s Shelter> 시민참여로 만든 오두막집은 은하수

전영일 <불멍의자>

전영일 <불멍의자> Jeon Young-Ill <Fire-looking Chair> 우주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이 하나, 둘 모인다. 꺼져가는 불을 쬐러

이한수 <우주 깔대기>

이한수 <우주 깔대기> Lee Hansu <Space Funnel> 말은 현재 지구를 의미하고 구름과 외계인은 우주를, 비너스변형와상 조형물은

인송자 <음.어.아>

인송자 <음.어.아> 작가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 기호로 표현하였다. 감탄기호는 전시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지점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