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빛을 내뿜는 반원의 조형물, 물에 비친 그림자가 합쳐져 완연한 블랙홀의 모습을 갖춥니다. 무심히 쓰고 버린 재활용품들은 거대한 고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마치 바닷속을 헤엄치듯 신비로운 빛을 뽑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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