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작품소개
전영일 <2022노원달빛산책>
전영일 <2022노원달빛산책> Jeon Young-ill <2022 Nowon Moonlight Walk> 노원달빛산책의 상징이 되는 글자체를 사용한 홍보판이다. 재활용 자재를
박봉기 <호흡(Breath)>
박봉기 <호흡> Park Bonggi <Breath> 당현천 산책길을 걸으면 오랜 세월 노원구를 가로지르며 품어온 물길에 어울려 자리
이기범 <달 숲(Moon Forest)>
이기범 <달 숲(Moon Forest)> Lee Gibeom <Moon Forest> 일제 강점기 시절인 1924년 윤극영 선생이 작사, 작곡한
전영일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시민참여작품)>
전영일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시민참여작품)> Jeon Young-Ill and Citizens <Farewell to the Mask> 이 작품은 코로나 극복을
정영두 <은하수 by 윌리엄 허쉘>
정영두 <은하수 by 윌리엄 허쉘> Joung Young Doo <Milky Way By William Herschel> 1785년 천문학자 윌리엄
전영일 <코스모스 성운>
전영일 <코스모스 성운> Jeon Young-Ill <Cosmos Nebula> 인류에게 코로나 시대는 분명 혼란의 시기였다.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
김이박 <식물정거장>
김이박 <식물정거장> Kim Lee Park <Plant Station> 작가는 식물을 비롯하여 모든 것의 건강하거나 좋은 면 만을
전영일 <은하수 여행자의 쉼터>
전영일 <은하수 여행자의 쉼터>(시민참여프로그램) Jeon Young-Ill and Citizens <The Galaxy Traveler’s Shelter> 시민참여로 만든 오두막집은 은하수
전영일 <환희의 불꽃 ver.2>
전영일 <환희의 불꽃 ver.2> Jeon Young-Ill <Flame of Joy ver.2> 작은 촛불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전영일 <불멍의자>
전영일 <불멍의자> Jeon Young-Ill <Fire-looking Chair> 우주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이 하나, 둘 모인다. 꺼져가는 불을 쬐러
이한수 <우주 깔대기>
이한수 <우주 깔대기> Lee Hansu <Space Funnel> 말은 현재 지구를 의미하고 구름과 외계인은 우주를, 비너스변형와상 조형물은
인송자 <음.어.아>
인송자 <음.어.아> 작가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 기호로 표현하였다. 감탄기호는 전시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지점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