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 <Made in universe>
Kim Jaesung <Made in Universe>
빛나는 물고기떼가 다리를 넘어 헤엄치는 광경을 연출한 작품이다.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물고기들을 보며 관람자들이 물속을 유영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물속의 물고기를 유영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물속의 물고기를 상상하며 관람자는 무중력의우주를 상상하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나기를 바란다.
Artist Kim Jaesung’s work depicts a school of bright fish swimming over a bridge. The viewers become to feel like stroking in the water along with them while watching the fish gently move with the wind.
The artist’s wish for you is that you will meet your own universe of non-gravity as you imagine the fish in the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