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선 Oh Jong-sun
길 위의 미술을 추구하며 미술로써 높은 곳에 있지 않고 가장 낮은 곳과 함께 하고자 한다. 떡값전(2007), 장준하전 (2012), 장자연전(2018), 장애인차별철폐전(2019) 등 일상 공간에 개입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표현하는 작업을 해왔다.
2023 <노원달빛산책-빛의 연금술> 당현천, 서울
2023 <천공굴리기> 일본대사관 앞, 서울
2020 <야스쿠니 현충원전> 국립현충원 정문, 서울
2020 <518 포스터전> 생각상자갤러리,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