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기 Park Bonggi
우리가 숨쉬고 살아서 존재하는 대지를 기반으로 자연의 질서와 조화에 관련한 작업을 하는 작가
2023 <노원달빛산책-빛의 연금술> 당현천, 서울 2022 <노원달빛산책-은하수를 건너서> 당현천, 서울 2022 개인전, 경남도립미술관,창원 2022 <호흡>, 창원 2018 <호흡>, 강릉 2016 <호흡>, Blavand,덴마크 2011 <호흡>, Guandu Nature Park,대만
박봉기 작가는 아파트단지와 상가 사이, 당현천에 자라는 꽃과 나무, 오리 들, 혼자 노는 왜가리, 잉어, 피라미들을 만나 함께 호흡하며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재료를 가지고 오래 머물며 생태 구조물을 지었습니다. 주로 대나무와 재활용 각재를 이용한 이 작품은 지난 1년간 이곳에 남아 주민들을 위한 그늘과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Artist Park Bonggi planned this work while breathing in harmony with the flowers and trees growing along Danghyeon stream, as well as the ducks, solitary herons, carp, and minnows living there. Park spent a long time using natural materials to create an ecological structure. This piece, primarily made from bamboo and recycled square lumber, has remained here over the past year, providing shade and light for the local residents.
박봉기 Park Bonggi
우리가 숨쉬고 살아서 존재하는 대지를 기반으로 자연의 질서와 조화에 관련한 작업을 하는 작가
2023 <노원달빛산책-빛의 연금술> 당현천, 서울 2022 <노원달빛산책-은하수를 건너서> 당현천, 서울 2022 개인전, 경남도립미술관,창원 2022 <호흡>, 창원 2018 <호흡>, 강릉 2016 <호흡>, Blavand,덴마크 2011 <호흡>, Guandu Nature Park,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