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의 달빛 아래서 만난 그들의 이야기
96만에서 100만으로 향하는 노원달빛산책, 공공예술의 새 지평을 열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꿈을 담아낸 박건재 작가의 ‘그 안에 나 있다!’
뉴스아트 황경하 기자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news-art.co.kr/mobile/article.html?no=32669
당현천의 달빛 아래서 만난 그들의 이야기
96만에서 100만으로 향하는 노원달빛산책, 공공예술의 새 지평을 열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꿈을 담아낸 박건재 작가의 ‘그 안에 나 있다!’
뉴스아트 황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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