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소개

Moonlightwalk at Nowon in Autum

OVERVIEW

노원달빛산책은
2023년 빛조각 페스티벌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Since its inception in 2020, Nowon Moonlight Walk has been steadily growing, changing the paradigm of urban nighttime festivals every year. Nowon Moonlight Walk, created by world-renowned artists and local residents, is elevating itself to become a highly accomplished light art festival that embodies public accessibility, popularity, and artistic excellence. The alchemical spectacle of colorful and brilliant lights unfolding along the Danghyeoncheon stream will immerse you in a mysterious and beautiful world of light.
In the deep autumn, make sure to experience something different and leave with romantic memories at Nowon Moonlight Walk.

2020년부터 시작된 노원달빛산책은 매 해 도시 야간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성장해왔습니다.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노원달빛산책은 공공성, 대중성, 예술성 모두를 성취하는 수준 높은 빛조각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당현천에 펼쳐질 오색찬란한 빛조각 작품들이 여러분들을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깊은 가을, 노원달빛산책에서 색다른 경험과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History
2023 노원달빛산책 <빛의 연금슬>

빛조각축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2023 빛조각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으로 명칭을 바꾸어 새롭게 함

2023.10.13-11.05

Rainy Days, Timo Helgert, UxU Studio, 가제트공방, 오색 스파크, 유대영, 김지혜, 박봉기, 아폴론이머시브웍스, 안경진, 이이남, 장지연, 전영일공방, 정인성, 조영철, 주홍, 홍현주

2022 노원달빛산책<은하수를 건너서>

팬데믹시대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희망의 세상으로 나아감

2022.10.14-10.30

성동훈, 이한수, 전승일, 박봉기, 전영일, 김이박, 뚜따꿉(권재현 서정배), 인송자, 박국진, 김리웅, 국근일, 김재성, 이기범, 백진현, 정영두, 유대영, 가제트 공방

2021 노원달빛산책<달,지구를 보다>
달의 시점에서 우리의 삶을 조망하고 치유를 기원
2021.10.20-11.07
2020 노원달빛산책
2020년부터 등축제와 차별화하기 위해 ’노원달빛산책’이라는 이름과 현대미술을 접목하여 예술성을 높인 도시 야간공공미술축제로 팬데믹시대에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달에게 위안과 희망을 얻는 컨셉의 빛조각전시로 시작
2020.1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