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남 Lee Lee Nam
이이남은 디지털을 매개로 당대의 고전회화를 현대적인 관점과 이슈, 문화들을 접목하여 재해석 한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삶의 가치와 행복 등 다양한 메시지를 교감하는 작업을 추구한다
2023 형상 밖으로 벗어나 존재의 중심에 서다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도) 제2회 진안 국제 비엔날레 ’공생의 세계‘ (산동미술관/진안미술관, 중국) 제19회 아시안 아트 비엔날레 'Here, There and Everywhere' (방글라데시 실파칼라 아카데미, 다카, 방글라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