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진 An Gyeong-jin
하나의 형태 안에서 그림자와 여백을 통해 여러가지 형상과 의미를 찾는 조각을 만들고 있다. 2004년 첫 개인전 <여행>을 시작으로 열 두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백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저서로 <여백의 무게>, 공저로 <그럴수 밖에 없는 그릴수밖에 없는>을 펴냈다.
2023 <노원달빛산책-빛의 연금술> 당현천, 노원
2021 아미의 작가들 - 아미미술관
2021 3.1운동 - 근 현대사 미술관
2021 <동아시아의 미소> - 부평아트센터, 인천
2022 <여백의 무게> 갤러리 라이프(기획초대전)
2019 <그림자> 갤러리 뫔
수락행복발전소 Surak Happy Power 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