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호 Yun Jeho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전시와 공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레이저 아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 을 구축하고 있다. 백남준의 유일한 야외 레이저 작품인 <트랜스미션 타워>(2023)에 참여하였고, <강원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막식 레이저아트를 연출했다.
2024 <서울라이트 한강빛섬축제>,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
2024 , Space XX, 서울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2023 한, 캐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미래 여행: 적응의 시간>, 몬트리올, 캐나다
2022 더현대서울1주년기념, 더현대서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