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진x불암골행복발전소 An Gyeong-jin x Bulamgol Happy Power Plant
그림자와 여백으로 하나의 형태에서 여러가지 형상과 의미를 찾는 조각을 만들고 있다. 2004년 첫 개인전<여행>을 시작으로 열 두번의 개인전을 가졌고 백여회의 단체전을 참여했으며, 저서로 <여백의 무게>, 공저로 <그럴수밖에 없는 그릴수밖에 없는>을 펴냈다.
2021 아미의 작가들 - 아미미술관 3.1운동 - 근 현대사 미술관 동아시아의 미소 - 부평아트센터 2020 ‘여백의 무게’ – 갤러리 라이프(기획초대전) 2019 ‘그림자’ – 갤러리 뫔(개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