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참여 퍼포먼스

빛조각 전시 커뮤니티 안트

[시민참여 퍼포먼스] 〈지구의 맥박: 연결 드로잉〉
함께 그릴 분을 찾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숨으로 이어져 있다.“
2026 노원달빛산책에서 선보이는 가제트공방의 파빌리온 〈지구의 맥박〉에서 시
민 여러분의 손길로 완성되는 특별한 공동 채색 퍼포먼스를 엽니다.

– 작품 소개: 〈지구의 맥박〉
직경 11m, 높이 6.5m에 달하는 거대한 4차 다빈치돔의 중심축에는 발밑 대지의 숨
결과 생명력을 빛과 파동으로 증폭시키는 〈지구 심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단의 기하학적 심장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맥박 같은 빛 아래, 심장을 받치는
10각 기둥의 10개 면에는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생명의 선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 동식물이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유기적 생명망이자 순환의 호흡을 뜻
하는 이 이어지는 선 위로, 시민 여러분의 색과 숨을 채워 넣어 주시길 기다립니다.

– 행사 안내
행사명:〈지구의 맥박: 연결 드로잉〉 시민참여 퍼포먼스
일시:2026년 10월 20일(화) 14:00 – 17:00
장소:노원달빛산책 당현천 바닥분수 내 가제트공방 〈지구의 맥박〉
참여 내용:10각 기둥 전면에 유기적으로 연결된 밑그림 위에 한 면씩 직접 색을 채워 넣는 공동 채색 퍼포먼스


참여 방법: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합니다.

서로를 떠받치는 목재 구조처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붓길이 더해져 완성된 기
둥은 축제 기간 내내 환한 빛을 품고 발광하는 ’생명 연결의 지표체‘로 상설 전시됩
니다. 우리가 함께 붙들고(HOLD TOGETHER) 지탱해야 할 지구의 따뜻한 연대, 그 고
동치는 심장의 현장에 편하게 발걸음해 주세요!
기획 및 진행 : 가제트공방x대안민국놀이청

[시민참여 퍼포먼스] 〈지구의 맥박: 사회적 직조〉
함께 엮을 분을 찾습니다!
잠깐의 메시지를 전하고 쉽게 버려지던 도심의 폐현수막이, 거대한 다빈치 브릿지와
11m 4차 다빈치돔을 품어 안는 생명의 망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가제트공방은 이번 노원달빛산책에서 부재들이 서로를 떠받치며 구조를 이루는 상호
지지구조 다빈치 브릿지와 11m 대형 4차 다빈치돔을 거대한 입체 베틀로 전환하는
공공 직조(Public Weaving)퍼포먼스를 펼칩니다.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는 거대한 구조물 위에 서로 호흡을 맞추며 실을 건네고 얽어
내는 신체적 협업, 그 따뜻한 ‘사회적 직조(Social Weaving)’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명:〈지구의 맥박: 사회적 직조〉 시민참여 퍼포먼스
일시:2026년 10월 22일(목) 14:00 – 17:00
장소:노원 당현천 바닥분수 내 가제트공방 〈지구의 맥박〉
참여 방법: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합니다. – 어떤 활동을 함께하나요?

  1. 버려진 현수막, 생태적 순환의 실이 되다
    도심 속 수많은 구호를 담았다가 쉽게 소각·매립되는 폐현수막을 길게 찢고 다듬어
    모두를 감싸 안는 ‘생명의 실(Warp & Weft)’로 되살립니다. 일방적인 물질 소비를
    멈추고 자원의 순환 고리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잇는 생태적 실천입니다.
  2. 입체와 평면을 넘나드는 두 가지 사회적 직조
    다빈치 브릿지 베틀:가제트공방의 다빈치 브릿지 베틀과 대형 고정잉아를 여럿이 함
    께 들어 올리고 내리며, 폐현수막 씨실을 밀어 넣어 쉼터의 그늘막을 직접 짭니다.
  3. 11m 4차 다빈치돔 거미줄 직조:돔 하단 둘레의 격자 프레임을 틀 삼아 폐현수막 끈을
    방사형과 나선형으로 얽어내는 ‘레그러그(Rag Rug) 거미줄 직조’를 펼칩니다.
    부재와 부재 사이를 메워가는 이 직조망은 상처 입은 대지를 감싸고 생명의 연결을 드러내는
    입체 텍스타일 파사드가 됩니다.
    목재들이 서로를 지탱하듯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맞잡고 엮어내는 다정한 연대의 자리,
    당현천 물길 옆에서 함께 실을 잣고 이어주세요!

기획 및 진행:가제트공방 × 대한민국놀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