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oonlightwalk at Nowon in Au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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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 달빛산책’ 개최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5일까지 당현천에서 지역 축제인 ‘노원 달빛산책’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빛의 연금술’이다. 국내외 작가 18인(팀)이 당현천 2.5㎞ 구간에서 예술등·빛 조각 등 작품 150여

산책하면서 ‘문화와 자연’ 누리는 하천길

노원구 ‘당현천’ ‘노원달빛산책 축제’ 연금술사의 성 7m 높이의 폭포에서 빛이 물로 떨어진다. 물이 빛이 되는 착각을 일으킨다. 당현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아래에는 초승달이 내려왔다. 37개의 링이

산책길 조각품과 함께 ‘물멍·빛멍’

노원구 ‘달빛산책’ 관람객 30만 돌파 서울 노원구 당현천이 빛으로 물들어 산책길에 나선 주민들 발길을 붙들고 있다. 빛을 활용한 다양한 조각품이 물과 어우러진 모습이 그 광경을

미디어아트와 함께하는 가을 산책 …노원구 ‘달빛산책’

당헌천에 전시된 작품 ‘물쏙달쏙’./사진: 달빛산책 누리집 갈무리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전화위복’이 빛났다. 25일 노원구는 10월 13일 당헌천에서 개막한 ‘빛조각 페스티벌 – 노원 달빛산책’에 이날까지 30만명

‘노원 달빛산책’ 열흘 만에 30만명 발길

11월 5일까지 당현천서 진행빛조각·뉴미디어 작품 등 전시 노원구는 지난 13일 개막한 ‘빛조각 페스티벌 – 노원 달빛산책’이 열흘 만에 30만명의 관객이 찾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